대통령 선거일에 아동들이 평소에 하고 싶다고 얘기하던 VR 체험관에 

다녀왔습니다.

실감나는 영상에 실제 놀이기구를 타는 것만큰 짜릿하고 즐거운 체험을 했답니다.

너무 무서워서 멀미를 한 친구도 있었지만, 소리도 지르면서 까르르 웃는 소리로 

구경하는 사람들 모두 재미있어 했습니다.

본인이 고른 3개의 놀이기구를 타고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에 코엑스몰 이곳저곳을 

탐방하며 아이쇼핑도 하고, 별마당 도서관에서 독서도 하며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답니다. 다녀온 아이들이 또 가고 싶다고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