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우리집 친구들이 문도픽사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성수문화예술마당에 도착하여 큰 스크린 전시관 앞에서 사진을 찍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픽사의 대표 영화들을 실물크기의 세트로 만들어 아동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동안 아동들과 관람했던 영화 중 인사이드 아웃, 엘리멘탈 등 최근에 보았던 

영화의 캐릭터를 실물 크기로 감상할 수 있어 관심을 끌었고 바다생물을 너무 

좋아해서 호기심이 많은 동생은 집중력을 보이며 관람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애니메이션 굿즈도 구경하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친구들과 문화체험을 하면서 꿈을 키워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