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언니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며칠 전부터 언니 몰래 선물을 고르고 편지를 쓰느라 가슴이 두근두근했습니다. 언니가 우리가 준비한 서프라이즈를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드디어 파티가 시작되고 우리가 다 같이 "생일 축하합니다!" 하고 노래를 크게 불렀습니다. 케잌촛불을 불 때, 선물을 받았을 때, 언니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는데, 그 모습이 엄청 예뻤습니다. 다 같이 맛있는 케이크랑 음식도 나눠 먹고, 최근에 학교에서 있었던 재밌는 이야기들도 하면서 진짜 신나게 웃었습니다. 평소에도 언니가 우리를 잘 챙겨주지만, 오늘 생일파티를 하면서 언니가 우리 하늬네 꼭 필요한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더 크게 느꼈습니다. 비록 제가 어리고 막내지만, 언니가 힘들 때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멋진 동생이 되고 싶습니다. 언니 생일파티를 준비하느라 모두 모두 수고했지만, 언니가 너무 행복해 보여서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최고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음 제 생일 때도 오늘처럼 다 같이 재밌게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